infp도 사업이 가능한가? 정리교육사업가 ‘지혜’씨의 이야기
오랜만에 방문한 infp 인터뷰 36번째 주인공은 한국인 최초의 콘도 마리에 컨설턴트이자 물건 정리법을 가르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정리교육 사업가 ‘지혜’ 씨입니다.읽어내면서 제 마음이 두근거릴 정도로 흥미롭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인터뷰였습니다. ‘지혜’ 님의 말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혜 씨.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Infp해설집에서 나를 아주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30대 후반 여성입니다.물건의 정리 법을 가르치는 일의 사업을 합니다.의미의 벌레에 게으르고 자유로운 영혼이다 infp이 정리를 가르치다니 신기하게 여기는 것 같은데요.나에게 이 일은 딱 맞습니다.’두근 두근’에서 물건을 고르면서도 선택 능력(힘)을 키우고 요요 현상이 없는 정리력(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나도 정리가 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일본의 콘도 마리에의 정리 법을 배우고 자신의 환경을 조절하면 자유를 느꼈습니다.그 전까지는 무질서에서 창의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정리로 부자(SELF-LOVE)”이 나의 슬로건입니다.정리 후에 진짜 인생은 해서 반짝이는 나 다운 인생, 그리고 저를 더 사랑하게 됩니다.정리의 가치를 아주 잘 알고 있으니 함부로 알리고 싶습니다.정말 잉프피 다운 직업 아닙니까?하하. infp로 지헤 씨의 학창 시절은 어땠습니까?
소극적이던 초등 학교의 수학 여행 때를 기억합니다.강당에서 조별 활동을 하고 있고, 활발한 친구가 나에게 글씨를 잘한다고 칭찬하면 전지에 글씨를 쓰라고 합니다.내가 글씨를 쓰면 모두에게 집중할 생각으로 완강히 거부한 기억이 뚜렷합니다.속 때 큰딸의 어른스러운 친구를 만나고 안전하다고 느끼면 나의 발랄함이 나온 것 같아요.다시 그 친구에게 감사하네요.조금 후에 그룹 토크에 코멘트를 남기지 않으면 안 됩니다.고교 3학년 때, 독서실 의자에 오래 앉아 있었는데, 대학생이 되면 잔디밭에서 기타를 치는 낭만적인 상상을 할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어머니가 제 진로를 걱정하면서 사설 진로 검사를 받도록 했는데 결과가 예술형이 나왔습니다.그런데 집에 예술형이 없어서 무시했답니다.나는 아버지의 직장 환경 쪽으로 전공을 선택했다.대학은 저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자유는 내가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설레는 것을 찾아 돌아다녔어요.여러 아르바이트, 해외 봉사, 다른 전공 수업 등을 들으면서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infp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진로 탐색기는 어떻습니까?어떻게 현재하고 있는 정리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이전에는 다른 꿈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불꽃이 발사되자 뜨거운 열정을 쏟는 잉프피답게 나는 가슴이 뛰는 인생을 살았습니다.현재는 사업을 시작했는데 회사 인간으로서, 4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처음으로 친환경 웨딩 파티의 기획자로서 20대 때 웨딩에 열정을 쏟았습니다.회사=직업=저였지요.웨딩 회사를 나와서 60대까지 경력을 계획한 웨딩의 꿈을 접었습니다.열심히 결혼의 꿈을 앞세운 일본까지 간 나였지만, 꿈을 잃고 무기력한 나를 보고아버지가,”당신의 20대는 실패야 “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지금은 극복했는데, 인생에서 가장 절망적인 시기였습니다.그리고 회사가 부족했다”서비스”정신이 자신의 결핍이라고 생각하고”서비스의 꽃”인 일본 여관에 배우러 갑니다.일본의 료칸 프런트 서비스 인으로 2번째 직업에 취직했습니다.여관은 가족 경영에서 회장과 사장, 그리고 직원들과 계신 손님에게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그 내용을 분기에 33개의 에피소드에 포함시켰습니다.<무릎을 꿇고 일한 3년>. 일은 매우 좋았습니다만, 온천 여관의 할머니로 내 인생을 보내긴 싫었어요.마침 경영에 관심이 있음을 알고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교육 과정을 1년 받았습니다.그리고 현지에서 취직했어요.인도네시아 공장의 해외 마케팅 매니저로 3번째 직업에 취직했습니다.그런데 현지인 직원들에게 매일같이 화를 한인 관리자들의 인생이 너무 행복하게 보이지 않았고, 내 미래가 그려진 거예요.웨딩 회사를 나갔을 때 사람들이 나한테 직접 사업을 하라고 했지만 그때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것을 지금은 먹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귀국하고 창업 컨설팅을 받았습니다.그런 가운데 친언니가 임신으로 육아 휴직을 하다가 갑자기 유산하게 된 거예요.그 때 언니를 위로하고 보니, 구지레한 언니의 집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이것이 혹시 언니의 마음을 반영하지 않을까?””그 때 마침 공간 심리에 대한 정리 전문가 아카데미가 생긴다는 말을 들고, 배우게 되었습니다.운 좋은 바로 컨설턴트로 일하게 되었는데 역시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답답한 부분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정리 대행업이라 정리한 고객의 집은 또 그 공간에 물건이 쌓인다는 것입니다.저는 일본의 정리 컨설턴트”콘도 마리에”정리 법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뛰는 것만 남기”라는 정리 법으로 정리의 신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공간이 설레는 것으로 둘러싸인 중에, 보다 좋은 공간을 만들어 설레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내가 경험한 것을 한국에도 나누고 싶어서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콘도 마리에의 정리 컨설턴트가 되었습니다.또 정리의 다양한 지혜를 드리고 싶어서 사업도 “정리의 지혜”라는 이름으로 붙였습니다.
이 4가지 직업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까?히힛. 정크력을 날려infp. 한, 웨딩 플래너:”모두가 행복한 결혼식장을 만들”두, 료칸 서비스 직:”일본이 생각나고 힐링 숙소를 만들”세, 공장의 중간 관리자:현지인과 해외 바이어들 사이로 조정하는 좋은 업무의 장을 만든다.그리고 지금은 정리 컨설턴트로서 개인의 집을 정리하고 있습니다.저의 Why은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만들’입니다.더욱 놀라운 것에 체류 장소가 늘어날 것입니다.단 하루의 결혼식-2일(1박) 묵을 숙소-인생의 절반을 보내회사-그리고 평생 묵을 집이에요.또 모든 경험은 나의 자산입니다.웨딩 기획 때”공간 기획”과 일본에서 배운 마음이 담긴 “서비스”, 그리고 공장의 일”생산성과 효율성”은 정리업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Connecting the dots. 스티븐·잡스가 말한 유명한 말입니다.놀랍게도 모든 점(경험)이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4번째 직업, 정리교육 사업가로 활동하는 지혜씨
infp로서의 정리 컨설팅 사업이란 어떤 것입니까? 실제로 일하면서 느끼는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정리업을 하고 있으므로 모두”J”계획형이 없느냐고 물어요.저는 유연한 ‘P’형을 좋아합니다.확실히 깨끗하게 수납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물건이 통제된 환경 속에서 자유를 느끼도록 돕고 싶습니다.정리를 하고 본질을 가치를 알게 돼서 우주 만물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이런 일을 전하러”정리의 지혜 연구소”라는 경로 이름도 만들었습니다.단점은 나를 노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나는 남의 자랑은 정말 잘하는데, 스스로 알려야 한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입니다.조금씩 깨려고 노력 중입니다.찢어지지 않으면 비즈니스를 못할 것 같습니다.꼭 사업가로서 나의 MBTI는 바뀌지요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그러나 나의 내적 자아는 평생 infp이라고 생각합니다.자신만의 점포와 사업을 꿈꾸infp도 있습니다.선배로서 조언하세요 말이 있습니까?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미리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 등입니다.김·교은일 교수가 자신만의 동사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교수는 “( 가르치는)”라는 동사인데, 더 자세한 “( 내서 준다.)”라고 합니다.5년 전에 찾아 그 전에는 다양한 동사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어려운 말로 내적 동기는다며 우리가 충돌 부분은 모두 이런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나는 위에서 why에 대해서 말했듯이”( 만드는)”에서 “(창조하는)”라는 동사의 더 가깝게 생각합니다.공간을 만드는 것도 좋고 문장을 하나 만들고 누군가가 하트를 하나 밀어 주면 작품 한개 완성한 것처럼 가슴이 벅찹니다.또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제 진로를 찾을 때까지 내가 끌리는 많은 일을 하고 봤으면 좋겠어요.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나만의 설렘 포인트를 찾아요.하지만 잉프피은 정말 비즈니스와 거리가 먼 것 같아요!!ㅠㅠ 사업은 내 관점이 아니라 대중의 관점과 관심사를 찾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저는 정리의 본질적 가치를 알리고 싶은 메신저에도 되고 싶고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 꿈입니다.제 사업을 보고”인문학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직관적으로 쉽게 풀기란 정말 어렵습니다.그러나 MBTI카페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이건희 회장도 INFP의 잉프피이라고 합니다.이·재용에 경영보다 인문학을 우선적으로 배우게 했대요.또”요즘 세상이 인문학을 제외하면 어려울 것 같다.”N과 F도 당연히 필요한 시대이며 현실과 사고만 중점을 두면 외면당하는 시대”라고 합니다.이 글들이 위로가 되었습니다.나태한 완벽 주의 성향 때문에 사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그러니까 나를 통제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가장 기본은 내 주위의 환경 정리라고 생각합니다.(사업 자랑이 잘하는 거요?)?정성 100%)또 사업에 필요한 현실적인 ‘S’에서 계획적인 ‘J’성향의 사람과 함께 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차이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infp로서 직업과는 별도로 꿈꾸는 미래는 무엇입니까?infp로 추구하는 이상과 인생의 목적, 인생의 의미 같은 것입니다.저는 infp의 이 키워드들을 좋아합니다. 열정적인 중재자, 평화주의자, 멀티링걸, 잔다르크, 이것들을 추구하며 살고 싶습니다.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미국 TED 강연을 하는 것이 꿈입니다. 임프피 공간은 안전지대인 것 같아서 수줍게 꿈을 고백해 봅니다.그리고 할머니가 되어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유쾌하고 설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솔직한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국형 infp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한마디, 혹은 응원의 말을 부탁드립니다.저는 한국형 infp이 아니라, 이어 한국 infp들을 위한 잔 다르크가 되고 싶습니다.사랑스러운 잉프피들을 지키고 싶은 사명감이 있습니다.임프 비의 강점을 모르고 인력 채용부터 잉프피을 배제한 사례도 있었습니다.그것은 우리가 환영하는 것입니다.우리 같은 프로 퇴사자들에게 미리 회사가 말씀 드리고 있잖아요.”우리는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회사입니다.”미리 쓸 수 있습니다.깊은 통찰력을 가진 임프 비의 분들이니까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을 내가 말했을지도 모릅니다.그래도 혹시 상한 INFINITE가 있었다면 내가 위로를 드립니다.괜찮습니다.당신은 매우 그립습니다.”사랑스러운 infp들을 응원하는 지혜를 드리겠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나는 한참 동안 직업으로 저의 이상과 꿈을 실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다소 어렵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스스로 새로운 길을 열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직업적으로 실현하고 계신 infp가 있다는 사실에 크게 감명을 받은 인터뷰였습니다.읽는 것만으로 가슴이 떨려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쳤다 지헤 씨는 당장은 아니지만 여력이 있으면 사랑스러운 infp들과 함께 하는 오프라인 모임도 만들어 볼 생각이 없다고 말씀하셔요.만약 관심 있는 구독자님이라면 수요일의 코멘트를 하나 보내시면, 오프라인 모임의 기획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다음은 지헤 씨의 홈페이지에 링크입니다.지헤님의 사업과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정리의 지혜 ㅣ 정리로 셀럽(self-love)이 되면 정리의 지혜 ㅣ물&공간 정리 교육 및 코칭 jungli-jihye.imweb.me정리의 지혜 ㅣ 정리로 셀럽(self-love)이 되면 정리의 지혜 ㅣ물&공간 정리 교육 및 코칭 jungli-jihye.imweb.meinfp로 쉽지 않은 인터뷰에서 주신 지헤 씨에게 응원과 감사의 뜻으로 공감/코멘트를 부탁 드립니다:)지속적인 훌륭한 콘텐츠 발행 때문에 이웃 추가&인 플루 홈 팬이 되세요.아래 링크를 클릭,”팬 한다”을 클릭하면 끝납니다.infp인터뷰는 365)누구도 열리고 있습니다.코멘트로 간단한 자기 소개&메일 주소를 남기시면, E메일로 질문지를 보내비대면 방식입니다:)코멘트로 신청 주세요.자기 소개 없이 그냥 메일 주소만을 남기고 주면 질문지를 만들 수 없습니다.글에 반드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네이버 인플루언서] 프테협업문의 [email protected] in。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프테협업문의 [email protected] in。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프테협업문의 [email protected] 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