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ike 교육받다/난지파크&자전거보호필름

2023년 10월 25일(수) e-bike 교육받다/난지파크 화정mtb

오전 7시 05분

베란다 창밖 일출 풍경

한강 북단 자길을 달리는데 길 옆으로 풀이 하얗게 보이고 자세히 보면 풀에 물방울이 띄엄띄엄 떠 있다

집에서 일찍 나와서 노을공원을 돌아 하늘공원 주위에서 월드컵대교 방면으로 갔는데 월드컵대교를 건너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대교 북단에서 계단으로 똑딱 내려앉은 업힐을 해본 적이 없어서 가기가 지루해서 밑에서 세 번 도는 계단 업힐을 했는데 너무 급하게 올라가서 숨도 차서 힘들었다.

란지 mtb의 장으로 교육이 시작되었다 각각 콘을 하나씩 쥐고 저속으로 돌아가도록 스탠딩을 하고 부드럽게 연결하는 어제도 연습했기 때문에 조금 나아졌지만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잠깐 쉬는 시간에 각자 배낭에서 쏟아진 간식, 배추전도 특별했는데 바삭바삭한 새우 머리를 튀긴 과자? 맥주 안주?도 있네

산악에서 타는 지형을 고려하여 스승이 콘을 이리저리 배치해 두었다가 급가속하여 급정거하고 바로 변속하여 오르막길을 올라가 콘 사이를 통과하여 코너링을 하는 연습

산악에서는 내리막길의 이런 지형이 어렵다 브레이크를 밟음과 동시에 바로 다음 동작을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지형 변화의 상황에서 균형감만 있으면 지형을 가리지 않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자전거를 즐겁게 탈 수 있고 마음이 편하다는 말씀, 그리고 자주 타는 산은 자기 계산이 있는 것처럼 연습을 한다는 것이고, 어떤 산이든 자기가 탄 값으로 타면 자전거 타는 법을 알고 타는 사람이 된다는…

그리고 난지파크 펌프장으로 이동했다. 진행각 골반각??계속 모아서 땅을 밀어서 가속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아직 감을 잘 모르겠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교육이 끝난 뒤 파크 옆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기로 했다.회원 라면을 끓이는 스승교육이 끝난 뒤 파크 옆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기로 했다.회원 라면을 끓이는 스승라면에 치킨까지 너무 맛있게.. 즐겁게 먹었다 가끔은 이렇게 먹는 것도 너무 재밌어~라면에 치킨까지 너무 맛있게.. 즐겁게 먹었다 가끔은 이렇게 먹는 것도 너무 재밌어~일부 회원들과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에 올랐다.그리고 함께 스탠딩 연습을 잠시 했다.PG씨가 스탠딩을 아주 잘하시네 부러워화정에 도착해서 샵에 들러 자전거에 보호필름을 붙이기 위해서…매우 정성스럽게 작업을 해 주셨다매우 정성스럽게 작업을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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