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자신을 계획적으로 납치한다면 매우 무서울 것입니다.납치만으로도 무서운데 평소 CCTV로 저를 지켜보던 소름 돋는 내용의 미국 공포영화 P2입니다.미국 공포영화 P2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늦게까지 일하고 퇴근하는 주인공 안젤라는 이브에 늦게까지 일하기도 힘든데 자동차 시동까지 걸리지 않았습니다.지하주차장에서 경비를 서고 있는 톰이 차를 한번 봐주겠다고 했어요.하지만 차는 그대로였어요.안젤라는 결국 1층으로 올라가서 콜택시를 불렀어요.잠시 후 콜택시가 왔다는 전화를 받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건물 입구가 닫혀 있었어요.지하에 내렸지만 택시는 가버렸어요.그리고 그때 지하주차장 불이 다 꺼졌어요.그때 뒤에서 톰이 나타나 안젤라를 납치해 버렸어요.사실 톰(トトム)은 안젤라(アンジェラ) 스토커였어요.회사에서도 CCTV로 안젤라를 훔쳐보고 있었어요.안젤라를 다 탔어요.그런데 톰(トトム)은 건물 아래층으로 갔어요.아래층으로 내려가자 누군가 납치되어 있었지만 납치된 사람은 안젤라의 상사였습니다.상사는 밀폐된 공간에서 안젤라를 성추행한 적이 있었는데 CCTV에서 톰이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상사를 납치해서 안젤라가 보는 앞에서 폭행을 해서 차로 상사를 죽이고 말았습니다.안젤라(アンがラ)는 차 문이 열리면서 도망쳤어요.핸드폰과 열쇠를 가지고 톰(ト前)이 오기 전에 도망쳤어요.안젤라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는 렌터카 사무실로 들어가 차 열쇠를 하나 가져와 시동을 걸었어요.톰(トトム)에서 탈출했다고 생각했던 안젤라(アンジェラ)는 서둘러 액셀을 빠르게 밟아 버려서 기둥에 박아 버렸습니다.그 사이 톰이 올라와 안젤라에게 다가가 차 문을 열었더니 안젤라가 들고 있던 물건으로 톰의 눈을 찔러버렸습니다.그렇게 쓰러진 톰을 수갑으로 채워버렸어요.안젤라는 톰을 뒤로하고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톰이 안젤라에게 모욕적인 말을 해버립니다.안젤라(アンジェラ)는 돌아서 톰(トトム)을 바라보는데 톰(トトム)을 죽이려고 할까요?과연 안젤라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이상 미국 공포영화 P2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