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3] 구원은 오직 중보자 예수를 통해 얻는 것이다. #창조 #타락 #구원 #교회 #윤영진목사 #성경강해 https://youtu.be/ENdRz-J3HrI?si=3_gPdr-76aTFcfor [구원3] 구원은 오직 중보자 예수를 통해 얻는 것이다. #창조 #타락 #구원 #교회 #윤영진목사 #성경강해 https://youtu.be/ENdRz-J3HrI?si=3_gPdr-76aTFcfor
구원 3 유일한 중보자 오늘의 주제는 하나님과 교제를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제가 믿는 기독교의 유일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중보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신과 인간이 직접적으로 만나 교제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신을 직접 만나지는 못한다. 하나님은 인간과 직접 만날 수 없다는 진리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직접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죄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신을 직접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 골룩이란 말은 예쁘다 신성하다는 뜻도 있지만 골룩의 본질적 의미는 분리돼 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신이 교제할 수 있도록 하려면 중보자가 필요합니다. 이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없애는 게 필요하다는 거죠.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모든 종교가 기독교를 비판할 때 베타적이래요. 자신들만이 구원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유대교도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맞아요。 저희도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직접 하나님과 교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는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내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고 그분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이것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근본적으로 다른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통해 우리와 교제하고 만나는 거예요. 여러분, 구약성경 중에 많은 사건이 있습니다. 또 절기가 있네요. 결혼식이 있죠.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바로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중보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제사가 있었습니다. 제사, 제사도 예수님의 모형입니다. 그 제사도 그래서 죄인이 하나님을 직접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죄인이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짐승을 데리고 가서 그 짐승을 죽어야 그 짐승이 자신의 죄를 대신해서 죽어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해방될 때 그 마지막 사건을 기억하시죠? 그게 유월절 축하예요. 유월절, 유월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이 유월절의 어린 양에게 피를 문방과 문주, 즉 기둥과 윗문틀에 바르지 않으면 그 집은 모두 죽습니다. 하나님이 지나가실 때 모두 죽는다는 것입니다. 어린 양의 피를 문방과 문주에 발라야 그 집만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바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는커녕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성경 한 말씀 읽어드릴게요.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바로 길입니다 진리야 생명이니 나를 따르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바로 가는 길입니다 진리요, 생명이니 저를 따르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으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 신을 만날 수 없다.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다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아주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요. 사도행전 4장 10절부터 12절 “다른 사람으로서는 구원받지 못하니 천하의 사람 가운데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준 적이 없다고 했다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는 구원받을 자가 없다. 구원의 핵심은 무엇이냐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영생은 무엇입니까? 영원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하나님과 사귀려면 하나님의 생명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 사람만이 이를 다시 말하면, 다시 태어난 사람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본다. 신과 교제하다. 그런 의미입니다. 요즘 제일 심각한 게 뭐냐면 종교 다원주의예요. 종교 통합 운동입니다. 종교가 통합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종교가 하나가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기독교의 이 유일한 구원의 길, 유일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의 길은 다른 것과 나눌 수 없는 것입니다. 통합할 수가 없는 거죠. 예수님 한 분 외에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고,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이 이것이 진리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주장할 수밖에 없고 이걸 잡을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기도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기도하고 우리가 기도할 때 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어떤 것도 요구할 수 없고, 어떤 것도 요청할 수 없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는 얻을 수 없고, 또 응답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할 때 맨 뒤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꼭 붙이는 겁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계속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고 그 안에 그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그냥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끝내고 마지막에 예수님 이름으로만 붙이면 되는 그런 형식적인 것으로 지금 자꾸 기도가 전략하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그 기도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되어야 합니다. 오늘 여러분 꼭 기억해보세요. 하나님과 교제를 회복하는 방법, 마치 어떤 메소드라고 생각하지만 그보다는 하나님을 만나는 유일한 길의 통로는 바로 예수님, 그 안에서 보는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만날 수 없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해두세요. 구원 3 유일한 중보자 오늘의 주제는 하나님과 교제를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제가 믿는 기독교의 유일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면, 중보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신과 인간이 직접적으로 만나 교제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신을 직접 만나지는 못한다. 하나님은 인간과 직접 만날 수 없다는 진리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직접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죄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신을 직접 만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이 골룩이란 말은 예쁘다 신성하다는 뜻도 있지만 골룩의 본질적 의미는 분리돼 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신이 교제할 수 있도록 하려면 중보자가 필요합니다. 이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없애는 게 필요하다는 거죠.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모든 종교가 기독교를 비판할 때 베타적이래요. 자신들만이 구원이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