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1.7%로 동결!

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1.7%로 동결!

첨부파일[교육부01-03(화) 조간보도자료]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1.7% 동결.pdf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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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만여명 청년 학자금 상환부담 경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1월 4일(수)부터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 접수 학자금 대출금리, 2023학년도 1학기에도 1.70%로 동결단위 은행제 학습자 대상 학자금 대출 최초 지원 및 취약청년들의 상환부담 경감 확대* ①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 상환기준소득 인상 ②지원대학원생 전문·특수대학원생까지 확대 ③자립준비 청년지원 확대 등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1월 4일(수)부터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 접수 학자금 대출금리, 2023학년도 1학기에도 1.70%로 동결단위 은행제 학습자 대상 학자금 대출 최초 지원 및 취약청년들의 상환부담 경감 확대* ①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 상환기준소득 인상 ②지원대학원생 전문·특수대학원생까지 확대 ③자립준비 청년지원 확대 등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호)과 한국 장학 재단(배·뵤은일 이사장)는 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1월 4일(수)부터 받아들인다.학자금 대출 신청은 학생 본인의 전자 서명 수단을 써서 한국 장학 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또는 이동 통신 응용 프로그램(모바일 앱)을 통해서 가능하며 학자금 대출은 4월 26일(수)까지 생활비 대출은 5월 18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시중 은행의 대출 평균 금리 및 기준 금리 인상 영향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로 서민 가계의 생계비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2022학년도와 똑같이 1.7%로 동결한다.학자금 대출의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학생·학부모는 기준 금리(2022년 11월 기준 한국 은행)3.25%*대비 1.55%p, 시중 은행 가계 대출 평균 금리 5.34%*대비 3.64%p 낮은 학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상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가계 대출 금리(예금 은행 신규 대출 10월 말 기준 한국 은행)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주호)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을 1월 4일(수)부터 받는다. 학자금 대출 신청은 학생 본인의 전자서명 수단을 통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 )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등록금 대출은 4월 26일(수)까지, 생활비 융자는 5월 18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 및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도 불구하고 높은 물가로 서민 가계의 생계비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2022학년도와 동일하게 1.7%로 동결한다. 학자금 대출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학생·학부모는 기준금리(2022년 11월 기준, 한국은행) 3.25%*대비 1.55%p, 시중은행 가계대출 평균금리 5.34%*대비 3.64%p 낮아 학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상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가계대출금리(예금은행 신규대출 10월말 기준 한국은행)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학생들은 학자금 지원 구간 산정 및 통지 기간(약 8주)을 고려하고 대학의 등록 마감일에서 최소한 8주 전에 대출을 신청해야 안정적으로 대출이 가능하다.학생은 학자금 대출 제도별 자격 요건(나이·이수 단위·소득 기준 등 첨부 1참조)와 지원 혜택*등을 고려하고 신청할 수 있고, 자격 요건을 갖춘 경우는 학자금 대출은 해당학기 소요액 전액**를 생활비 대출(학점 은행제를 학습자 제외)은 학기당 150만원 내에서 지원된다.*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 경우”저소득, 다자녀 가구 대학(원)생”은 재학 중 이자 면제를 학자금 지원 4구간 이하의 학부생에는 생활비를 무이자로 지원**다만 제도별, 학위 과정별 총 한도는 있는< 붙인 1참고>기타 학자금 대출에 관한 자세한 것은 한국 장학 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상담 센터(1599-2000)을 통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이·학원 법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운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그 대책의 하나로 202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하게 됐다”이라며 올해도 국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과 학생이면 누구나 경제적 조건에 관계 없이 고른 고등 교육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전체 보기는 위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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