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벨리펜션 – 지리산펜션 추천 최고다!!!

2020년 작년에 지리산이 너무 좋아서 또 갔다가 이번에는 계곡 앞 펜션에 갔는데 너무 좋았다

코로나 때문에 이 큰 숙소에 우리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마스크 없이 산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올 수 있었다

숙소 바로 앞 계곡이 이렇게 금방 보여서 좋습니다

저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계곡 아래에서 보이는 숙소의 모습

가을,가을,태양,미쳤어

숙소에서 보이는 뷰

펜션에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들 미쳤다.나를 만족시키기 위한 두마리의 사랑, 우리 강아지들에게도 볼수없는 사랑을 마음껏 받아온

숙소 앞 발코니에 이런 식당 테이블이 있어서 앉아서 고기 굽기 딱 좋아요

혼자만 일어나서 바비큐로 고생하지 않고 둘이 앉아서 구워먹으며 지리산 안주로 한잔

해를 넘기다

방 바로 앞에 이 방이 갈로 때문에 잡았는데 정말 너무 좋아이렇게 독채에서 방마다 다방갈로 되어있는 아무도 없어.. 발을 칠 수 있기 때문에 옆에 사람이 와도 독립할 수 있다앉아서 그저 낮술만 마셔도 최고의 힐링이 집 개 고양이는 개들과도 친하단다세마리나가 있는데, 산책은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진짜 좋았던 숙소 대박이다.꼭 내년 여름에 물놀이하러 와야겠다.다음에 또 와야겠다진짜 좋았던 숙소 대박이다.꼭 내년 여름에 물놀이하러 와야겠다.다음에 또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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